언제 신청하나요?
기초연금은 만 65세 생일이 속한 달의 한 달 전부터 미리 신청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5월에 만 65세 생일이라면, 4월부터 신청이 가능합니다. 생일이 지난 뒤에 신청해도 되지만, 미리 신청해 두면 자격이 되는 달부터 연금을 받을 수 있어 손해가 없습니다.
내 만 나이가 궁금하다면, 위 만 나이 계산기로 먼저 확인해 보세요.
어디서, 어떻게 신청하나요?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 방법 |
어디서 |
| 온라인 |
복지로 누리집 (bokjiro.go.kr) |
| 방문 |
주소지 주민센터 또는 국민연금공단 지사 |
인터넷이 익숙하면 복지로에서 집에서 바로 신청할 수 있고, 어려우면 가까운 주민센터에 방문하시면 직원이 도와드립니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은 '찾아뵙는 서비스'(직원이 방문)를 요청할 수도 있습니다.
무엇을 준비하나요?
기본적으로 아래를 준비하면 됩니다.
- 신분증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등)
- 본인 명의 통장 (연금을 받을 계좌)
- 배우자가 있으면 금융정보 등 제공 동의서
- 전세·월세로 살면 임대차(전월세) 계약서
신청 전에 확인하면 좋아요
신청하기 전에 내가 대상이 되는지 대략 확인해 두면 마음이 편합니다. 위 기초연금 대상자 확인 도구에 소득과 재산을 넣어 대상 여부를 먼저 가늠해 보세요. 그다음 복지로나 주민센터에서 정식으로 신청하면 됩니다.
신청한 다음에는 어떻게 되나요?
신청서를 내면 바로 연금이 나오는 것이 아니라, 소득과 재산을 따져 대상이 맞는지 심사하는 기간이 필요합니다. 보통 한 달 안팎이 걸리며, 자료를 더 확인해야 하면 조금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심사가 끝나면 대상이 되는지, 얼마를 받게 되는지 결과를 우편이나 문자 등으로 알려드립니다.
자격이 인정되면 신청한 달을 기준으로 연금 지급이 시작됩니다. 그래서 생일이 지난 뒤 늦게 신청하기보다, 한 달 전 미리 신청해 두는 편이 손해가 없습니다.
만약 결과가 대상 제외로 나왔는데 납득이 어렵다면, 이의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소득·재산이 잘못 반영됐다고 생각되면 주민센터나 국민연금공단에 사정을 설명하고 다시 확인을 요청하세요.
신청 뒤에 챙기면 좋은 것
- 계좌나 주소가 바뀌면 주민센터나 복지로에서 바꿔 두세요. 연금이 엉뚱한 계좌로 가거나 안내문을 못 받는 일을 막을 수 있습니다.
- 한 번 받기 시작해도 끝이 아니라, 나라에서 매년 자격을 다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득·재산에 큰 변화가 생기면 금액이 달라지거나 대상에서 빠질 수도 있으니, 안내가 오면 그때그때 확인해 두세요.
정리하면
기초연금은 만 65세 생일 한 달 전부터, 복지로(온라인) 또는 주민센터·국민연금공단(방문)에서 신청합니다. 신분증과 통장만 있으면 대부분 신청이 시작되며, 배우자·임차 여부에 따라 서류가 추가될 수 있으니 방문 전 주민센터에 한 번 문의해 두면 더 수월합니다. 심사에는 대략 한 달이 걸리고, 대상이 되면 신청한 달부터 연금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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