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세금

양도소득세 계산기

부동산 양도차익에서 필요경비·장기보유특별공제·기본공제를 빼고 누진세율로 예상 양도세를 계산합니다.

일반 세율·일반 장기보유공제 기준 단순 추정입니다. 실제 세액은 세무사·홈택스로 확인하세요.

양도세는 어떤 순서로 계산되나요?

부동산 양도세는 한 번에 뚝 떨어지는 값이 아니라 여러 단계를 거쳐 좁혀지는 구조입니다. 먼저 양도차익 = 양도가액 − 취득가액 − 필요경비로 실제 번 돈을 구합니다. 여기서 3년 이상 보유했다면 장기보유특별공제(일반 표1, 연 2%·최대 30%)를 빼 양도소득금액을 만들고, 다시 연 250만원의 기본공제를 빼면 과세표준이 나옵니다. 이 과세표준에 6~45% 누진세율을 적용한 것이 산출세액이고, 마지막으로 그 10%가 지방소득세로 더 붙습니다. 즉 '차익 전체'가 아니라 '공제를 다 뺀 과세표준'에 세율이 걸린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장기보유특별공제가 왜 그렇게 중요한가요

많은 사람이 세율에만 신경 쓰지만, 실제로 세 부담을 크게 흔드는 건 보유기간에 따른 장기보유특별공제입니다. 이 계산기는 일반 부동산 기준(표1)으로 보유 3년부터 연 2%씩, 최대 15년에 30%를 공제합니다. 예를 들어 10년을 보유하면 양도차익의 20%가 통째로 과세 대상에서 빠집니다. 차익이 클수록 이 20%의 절대 금액이 커지기 때문에, 매도 시점을 몇 달 앞당길지 미룰지에 따라 세금이 눈에 띄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대로 보유 3년을 채우지 못하면 이 공제가 아예 0이라, '거의 다 채웠는데 몇 달 일찍 판' 경우 손해가 생길 수 있습니다.

실제로 어떻게 좁혀지는지 예시

숫자로 흐름을 따라가 보겠습니다. 양도가액 8억원, 취득가액 5억원, 필요경비(취득세·중개보수·법무비 등) 3천만원, 보유기간 10년이라고 해봅시다. 먼저 양도차익은 8억 − 5억 − 3천만 = 2억7천만원입니다. 10년 보유이므로 장기보유특별공제는 연 2%×10년 = 20%, 즉 5,400만원이 빠져 양도소득금액은 2억1,600만원이 됩니다. 여기서 기본공제 250만원을 빼면 과세표준은 약 2억1,350만원이고, 여기에 6~45% 누진세율을 적용한 뒤 그 세액의 10%가 지방소득세로 더해집니다. 이렇게 '차익 2억7천'이 아니라 '과세표준 2억1,350만'에 세율이 걸린다는 점, 그리고 보유기간 한 줄만 바꿔도 공제액이 달라진다는 점을 계산기로 직접 눌러 보면 감이 빨리 잡힙니다.

이런 상황에서 써보세요

  • 매도 전 실수령 추정: 예상 매도가를 넣어 세 부담을 미리 가늠하고, 대출 상환·이사 자금 계획의 기준선을 잡습니다.
  • 보유기간 비교: 같은 조건에서 3년·5년·10년을 각각 넣어 장기보유특별공제가 얼마나 늘어나는지, 조금 더 보유할 가치가 있는지 비교합니다.
  • 필요경비 반영 여부 점검: 취득세·중개보수·법무비를 넣은 경우와 뺀 경우를 비교해 영수증을 챙기는 것이 과세표준을 얼마나 낮추는지 체감합니다.

자주 하는 실수와 오해

  • 양도가액 전체에 세율이 걸린다고 오해하기: 세금은 양도가액이 아니라 공제를 모두 뺀 과세표준에 붙습니다. 판 금액 자체가 커도 차익과 공제에 따라 세액은 달라집니다.
  • 지방소득세를 빼먹기: 산출세액이 끝이 아니라 그 10%가 지방소득세로 더 붙습니다. 실수령을 계산할 때 이 부분을 놓치면 세금을 과소평가하게 됩니다.
  • 보유 3년을 며칠 차이로 못 채우기: 3년 미만이면 장기보유특별공제가 0입니다. 만기 직전이라면 매도 시점을 조정할 때 이 경계선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 수익적 지출을 필요경비로 넣기: 도배·장판 같은 수선비는 대체로 필요경비로 인정되지 않습니다. 발코니 확장 등 자본적 지출과 구분해야 합니다.

이 계산기의 한계와 주의사항

  • 이 도구는 일반 세율과 일반 장기보유특별공제(표1)를 적용한 단순 추정입니다. 1세대 1주택 비과세, 다주택 중과세율, 1·2년 미만 단기양도 중과, 조정대상지역 규정 등은 반영하지 않습니다.
  • 1세대 1주택 고가주택은 거주·보유 요건에 따라 표2(최대 80%)가 적용될 수 있어 실제 공제율이 이 계산기와 크게 다를 수 있습니다.
  • 세율·공제·감면 기준은 정책에 따라 바뀌며 개인의 주택 수·취득 시기·감면 요건에 따라 결과가 달라집니다. 실제 세액은 반드시 국세청 홈택스 모의계산이나 세무사 상담으로 확인하세요.
개인정보는 안전한가요?

입력한 금액은 브라우저에서만 계산하며 서버로 전송하거나 저장하지 않습니다. 거래 금액 같은 민감한 정보도 안심하고 입력할 수 있습니다.

개인정보처리방침 보기

자주 묻는 질문

장기보유특별공제는 몇 년부터, 얼마나 적용되나요?

이 계산기는 일반 부동산 기준(표1)으로 보유 3년부터 연 2%씩, 최대 15년에 30%를 적용합니다. 예를 들어 10년 보유면 20%, 15년 이상이면 30%가 양도차익에서 빠집니다. 다만 1세대 1주택 고가주택은 거주·보유 요건에 따라 최대 80%(표2)가 적용될 수 있어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1세대 1주택 비과세도 자동으로 계산되나요?

아니요. 이 도구는 비과세와 감면을 반영하지 않는 단순 추정입니다. 1세대 1주택 비과세, 일시적 2주택 특례 등은 요건이 복잡하고 개인 상황에 따라 크게 갈리므로, 홈택스 모의계산이나 세무사 상담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필요경비에는 무엇을 넣을 수 있나요?

취득세, 중개보수, 법무사 비용, 발코니 확장 같은 자본적 지출 등 인정 경비가 포함됩니다. 반면 도배·장판 등 수익적 지출은 대체로 인정되지 않습니다. 어떤 항목이 인정되는지는 국세청 기준을 확인하고 관련 영수증을 보관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지방소득세도 세금에 포함되나요?

네. 과세표준에 6~45% 누진세율을 적용한 산출세액에 더해, 그 세액의 10%가 지방소득세로 추가됩니다. 실제로 내야 할 총액을 볼 때는 이 지방소득세까지 합쳐 생각해야 실수령액을 정확히 추정할 수 있습니다.

이 계산 결과를 그대로 신고에 써도 되나요?

참고용으로만 사용하세요. 이 계산기는 일반 세율·일반 공제 기준의 추정값이며 중과세율, 비과세, 감면, 조정대상지역 규정 등은 반영하지 않습니다. 실제 신고·납부 세액은 국세청 홈택스 모의계산이나 세무사 상담으로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입력한 금액이 서버에 저장되나요?

아니요. 모든 계산은 브라우저 안에서만 처리되며, 입력한 양도가액이나 취득가액 등은 서버로 전송하거나 저장하지 않습니다. 민감한 금액도 안심하고 입력해 시뮬레이션할 수 있습니다.